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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무선 경량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품을 실제로 사용을 해본 제품으로 비타공 무선 마우스를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필자의 블로그에 보시면 가성비 마우스 리뷰를 많이 했는데 이 중에 TOP3를 선별했습니다.
가성비 무선 경량 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 4
먼저 24년 1월까지 나온 제품까지 나온 가성비 무선 경량 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4를 선별을 해봤습니다.
바로 아래에서는 각 마우스의 리뷰를 링크해드리고 더 아래에서는 각 마우스의 특징으로 보는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4개의 제품 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닌젓소 소라 4K, VGN F1 MOBA, 앱코 H140R 4K, 다얼유 A950G 제품입니다.
선별은 가격은 10만원 이하 4K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면서 비타공에 무게는 60g이하로 선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크기는 길이 120mm 이하로 선별을 한 이유는 로지텍 지슈라가 120mm 정도 되는데 그 정도의 크기가 손이 큰 분들에게 맞는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위의 마우스는 다얼유 A950G 제품을 제외하고 거의 11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마우스의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에 남겨 놓겠습니다.
각 마우스의 특징과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별하기 위한 법
4개의 마우스 중에 가장 작은 마우스는 VGN F1 MOBA 제품입니다.
마우스의 높이가 낮아서 클로 그립에 가장 좋은 마우스는 닌젓소 소라 4K입니다.
다얼유 A950G는 지슈라와 가장 크기가 비슷하고 4K 리시버가 같이 동봉이 되어있습니다.
앱코 H140R 4K 제품은 로지텍 지슈라와 쉘 모양이 제일 비슷하지만 작은 지슈라 같은 느낌입니다.
각 마우스의 특징을 한 줄로 요약을 해봤고 4개의 마우스가 가지고 동일한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자가 이미 그전에도 많이 언급을 했지만 비타공 경량 4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습니다.
체감으로 이야기를 하면 하루 10시간 정도 사용을 한다면 이틀에 한 번 정도 충전을 해야 되는 정도입니다.
이게 4K 폴링 레이트를 사용 중일 때 수준이고 1K, 2K로 낮춰서 사용을 하면 훨씬 늘어나긴 합니다.
그래서 정확도가 높아지는 4K를 사용을 하면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 됩니다.
경량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부분 300mAh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배터리 용량이라 충전도 빠르게 되는 편이라서 결국은 충전하는 행위가 불편하지 않다면 위의 4개의 제품은 상당히 가성비가 높습니다.
무선 경량 게이밍 마우스 제품이라고 하면 로지텍의 지슈라 시리즈가 가장 먼저 언급이 되지만 가성비 측면으로 접근해서 추천 리스트를 뽑자면 위의 4개의 제품이 되겠습니다.
센서나 스펙적인 부분은 위의 리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성능적인 부분은 요즘 노르딕 칩에 PAW3395 센서를 대부분 탑재하여 이름 있는 브랜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스펙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각 마우스의 쉘 모양이 본인에게 맞는지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4K 폴링 레이트를 사용을 하시려고 한다면 리시버를 별도로 구매를 해야 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VGN, 닌젓소 제품은 4K 리시버를 별도로 구매를 해야 됩니다.
앱코와 다얼유 마우스는 2.4G 리시버 자체가 4K 폴링 레이트까지 지원을 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위의 4개의 마우스가 가장 가성비 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 제품으로 보시면 되기 때문에 그중에 할인이나 마우스 쉘 모양이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고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