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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방음부스 제품을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비싼 일반 방음 부스가 아니지만 방안에 방을 만드는 완전한 방음 부스 형식의 기성품 제품인 뮤지쿠스 제품을 고려를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추천을 드립니다.
간이 방음부스, 방음에 소용이 없는 이유
간이 방음부스 제품이라고 해서 천 재질로 이불처럼 덮는 형식의 제품도 있지만 그런 제품들은 완전하게 방안에 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방음 부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건 몇 개만 찾아봐도 알 수 있고 부담스럽게 바닥이나 천장에 고정을 시켜야 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간이 방음부스를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차라리 완전한 방음 부스 형태를 가지고 성능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뮤지쿠스 제품을 추천을 드립니다.
필자가 셀프 방음 부스, 방음 벽, 방음 처리를 진짜 많이 해봤지만 마지막으로 선택을 하고 결정을 잘한 제품이 뮤지쿠스 방음 부스입니다.
왜 방음 부스 선택을 뮤지쿠스로 했는지 아래에서 자세하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간이로 방음을 하려고 생각을 하신다면 절대 만족스러운 방음 효과를 보시기에는 어렵습니다.
6면이 모두 막혀있는 방 하나를 방안에 하나 더 만드는 것이 가장 방음 효과가 좋습니다.
대충 흡음재, 차음재 가지고 효과를 보기에는 방음 시공을 많이 해본 제가 판단했을 때 효과가 거의 미비합니다.
방음에는 “밀폐” 개념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이로 만드는 것 중에 밀폐가 확실하게 되는 제품을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환풍기도 안 달려있는 제품도 봤는데 환풍기가 없으면 방음 부스를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 방음 부스도 환풍기에 안에 더워서 에어컨까지 따로 달아야 되는데 간이로 만든 부스가 이런 처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간이로 사용을 하는 건 효과가 떨어져 돈 낭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뮤지쿠스 제품을 추천하고 또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방음부스를 뮤지쿠스 제품으로 사용하는 이유
- 가격이 상당히 좋다.
- 완전한 방음 부스 형식이다.
- 이동과 분해, 조립이 편하다.
- 드라이버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 원하는 크기를 선택을 할 수 있다.
- 일반 방음 부스처럼 에어컨을 따로 구매를 하지 않아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 혼자나 두 명 정도면 조립 설치가 가능하다.
- 벽에 구멍을 내거나 접착제를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방음 성능이 뛰어나다.
우선 방음 성능이 간이 방음부스 제품과 비교가 안 됩니다.
완전한 방음 부스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6 데시벨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좋은 방음 부스 성능을 보여주는 데 이 정도 성능이면 시끄러운 번화가 소리가 조용한 거실 소리 정도로 낮아지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못해도 이 정도 방음 성능을 갖추고 있어야지 노래를 부르거나 방송을 하거나 소음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설치와 분해가 드라이버 만으로도 조립이 가능해 간편하고 벽에 상처를 내지 않아 본인 집이 아니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사를 다녀도 가지고 다니면 되고 재설치를 하더라도 일반 방음 부스처럼 방음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아주 큰 장점도 있습니다.
이건 필자가 일반 방음 부스를 구매도 해보고 이사도 해봤지만 처음 만드는 환경이 가장 소음 처리가 잘 되는 겁니다. 이동을 하면 완전한 밀폐가 다시 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장점만 있는 제품이라 필자는 이미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간이 방음 처리는 정말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방음 부스 중에서는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뮤지쿠스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