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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6 배터리 광탈 문제로 저도 불만이 많았는데 바꾼 설정으로 하루하고도 12시간 정도를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저게 최선이고 24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게 지금 최적화를 시킨 거 같고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갤럭시워치6 배터리 광탈 문제 해결하는 방법
- NFC를 페이 결제할 때 킵니다.
- 평소에 와이파이도 꺼둡니다.
- Always on Display (화면 항상 켜두기) OFF (끄기)
-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연결이 되어 있다면 갤럭시워치6는 절전모드로 합니다.
- 잠들기 전에 자동으로 수면 모드로 바뀌게 설정.
- GPS 위치 정보를 끕니다.
갤럭시워치6 배터리의 광탈을 막기 위한 상세한 설명
참고로 현재 사용하는 모델은 갤럭시워치6 LTE 모델로 배터리는 300mh입니다.
위의 사진은 워치6 1일 10시간 사용 이후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 동시에 찍은 사진으로 28% 남았어도 12시간 남아 있다고 뜨지만 실제로는 12시간 정도는 아닌 걸로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오래 사용한 겁니다
워치 시리즈의 배터리 광탈 해결하기 위한 방법 (자세히)
위에서는 간단하게 인증과 방법만 리스트 했는데 이제 긴 글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리스트 중에서 본인이 상시 켜놔야 되는 옵션이 있다면 실행을 시키는 방법을 선택을 해야겠지만 그만큼 다른 배터리 소모가 있는 행동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필자도 갤럭시워치6 배터리 광탈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필요 없는 시간에도 계속 프로그램과 기능들이 배터리를 사용하게 만드니 필요한 시간에만 워치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방안으로 바꿨습니다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많은 배터리 소모가 일어나 아침에 나갈 때도 불안하게 나갔는데 자기 전에 충전을 하고 수면 패턴 때문에 다시 끼고 잡니다
그럴 때 위의 사진의 빨간 상자는 갤럭시 모드 변경 아이콘으로 가장 첫 번째 화면에 두고 잠들기 전에 취침 모드로 바꿔주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잘 때 화면도 켜지지 않아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배터리 소모도 최소가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할 때 풀어서 잠깐 충전을 하면 하루를 지내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퇴근이나 종일 사용 후 집에 와서 다시 잠들기 전까지 100% 충전을 하려고 패턴을 가지고 간다면 갑작스럽게 당황스러운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각자 본인들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을 끄고 다니라고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방법 중에서 이것저것 실험해 보면서 맞는 설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워치6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위에서 리스트 방법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