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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5 단점 장점을 실제로 몇 개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알려드리고 폴드 시리즈의 단점을 알고 있어야 실제 구매를 하실 때 도움이 될 거라 후회를 하지 않게 제 글을 보시고 참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폴드 5 단점
- 무겁습니다.
- 실제 펼쳐서 사용을 할 때 영상은 갤럭시 울트라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화면 비율이 좋지 않습니다.
- 펜의 활용도가 높지 않다.
먼저 단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필자는 메인 폰으로 갤럭시 폴드 5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첫 발매 시점부터 지금까지 거의 반년 정도를 사용을 했는데 엄청 만족 중이지만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이 다른 분들에게는 구매를 안 하고 싶을 요인일 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무게는 무거운 게 맞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폴드 4와 비교하여 10g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작도 이미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무게에서 차이를 느낀다고 여러 리뷰하는 분들이 이야기했지만 그건 말도 안 됩니다.
물방울 힌지로 바뀌면서 한쪽이 더 얇아지면서 느껴지는 그립감의 차이는 있지만 무게의 차이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게 자체가 무거운 것은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주머니에 넣었을 때의 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갤럭시 폴드 5 단점으로 주머니보다는 대부분 손에 들어야 되는 점도 단점입니다.
생긴 모양보다 무게 때문에 바지 주머니에 넣지 못하는데 만약에 100g이 줄어든 무게였다면 주머니에 넣어도 괜찮았을 겁니다.
무게 때문에 손목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필자는 그렇게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필자는 사용하면서 무겁다고 인식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무거운 폰이라 생각을 하고 구매를 했기 때문에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갤럭시 폴드 시리즈는 펼쳤을 때 거대한 화면으로 영상을 크게 보는 것처럼 생각을 하지만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화면의 비율 때문에 위와 아래에 레터박스(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그 여백을 잘라내면 애플 아이폰 플러스와 갤럭시 울트라 스마트폰보다 조금 더 큰 화면입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큰 화면을 실제로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사용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영상도 보면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두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우는 작업에 특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굳이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필자는 유튜브와 인터넷을 위아래로 분할을 하여 유튜브는 소리로 듣거나 잠깐씩 보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에 유튜브를 하나만 틀고 세밀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이런 멀티태스킹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카톡을 보내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게임을 두 개를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플레이를 하는 분들에게는 엄청 유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펜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필자는 펜도 가지고 있지만 거대한 태블릿 제품이 아닌데 펜을 넣어 달라는 요구는 굳이 필요한가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울트라도 마찬가지고 갤럭시 폴드 정도의 작은 화면에서 펜으로 드로잉을 하는 작업은 정말 불편합니다.
메모를 할 때 사용을 유용하게 한다고 하지만 그냥 타이핑으로 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그래서 굳이 이 정도의 화면에 펜이 필요가 없습니다.
갤럭시 폴드 5 장점
그래서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큰 화면도 장점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제품들보다 윈도우 같은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것은 사무용 작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창을 번갈아가면서 타이핑을 하거나 정보를 옮길 때도 다른 제품들은 꼭 버튼을 눌러 창을 매번 변경을 해야 되지만 갤럭시 폴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서 진득하게 영상 하나만 감상을 하지 않고 이것저것을 동시에 하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갤럭시 폴드 5의 구매는 추천을 드립니다.
갤럭시 폴드 5 단점 정리한 것을 보셨지만 필자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가장 잘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단점으로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꼭 태블릿을 사용하다가 접고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라는 의견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8인치 태블릿 제품들, 리전 Y700 같은 제품이 있지만 펼쳤을 때 갤럭시 폴드와 느낌이 비슷하냐고 물어보면 전혀 아닙니다.
그냥 새로운 멀티태스킹이 잘되는 접는 IT 기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갤럭시 폴드 5의 구매자분들이 나이가 있는 중년층에서 사용을 많이 한다고 자료가 있지만 대부분 활용은 잘하는 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갤럭시 폴드는 평소에 얇고 긴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하다가 필요에 따라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거나 풀 화면을 지원하는 게임을 하면서 몰입감을 높이는 데만 사용을 하더라도 필자는 그 기능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느낍니다.
안에 주름이 있고 내부의 UDC, 스피커 위치, 무게가 무거워서 구입을 못하겠다는 유저분들이 있는데 실사용을 해보면 그런 점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폴드를 태블릿 대용으로 사용을 하려는 분들과 동일하게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이나 방송을 작게 틀어 놓고 다른 작업을 화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겁니다.
필자는 스마트폰도 정말 많이 구입을 하기 때문에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도 거의 다 구매를 했지만 바형 스마트폰에서 팝업으로 영상을 띄우고 다른 작업을 하려면 터치를 위해 영상을 계속 다른 장소로 옮기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 5 제품은 그런 단점 자체가 없습니다.
원하는 곳에 팝업이든 분할이든 해놓으면 나머지 부분을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폴드 5 결론
필자는 아이폰 15 프로 맥스 제품보다 더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더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필자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정보를 동시에 확인을 하고 여러 작업을 같이 하는 일이 많아 필자의 성향에 더 맞습니다.
위에서 갤럭시 폴드 5 단점 적어낸 리스트는 평소에 생각 자체를 안 합니다.
불편함이 아닌 이런 멀티태스킹 기능을 가지면서 스마트폰 기능이 되는 새로운 기기를 사용을 하는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자체로만 보려고 한다면 무게도 문제가 되고 카메라, UDC, 주름, 배터리 모든 것들을 까 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폴드 시리즈를 예를 들어 새로 나온 접는 아주 작은 태블릿의 한 가지로 본다면 엄청나게 메리트가 있는 제품입니다.
필자는 이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구매를 하신다면 이런 점을 고려를 하는 것이 맞다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면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공략도 옆에 띄워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고 그렇게 사용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갤럭시 폴드 제품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겁니다.
갤럭시 폴드 5 단점 여러 가지를 바형 스마트폰의 입장으로 보면 다른 제품을 선택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갤럭시 폴드 5의 펼친 화면을 잘 사용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필자는 적극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필자는 폴드 시리즈로 얻는 기능이 엄청나게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또 구매를 할 것으로 현재는 예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