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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무게 단점을 보안한 제품이 나와서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최대 단점이 무게였는데 MSI GF 시리즈 Thin이 출시가 되면서 보안이 되었고 들고 다닐 수 있는 최소 무게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무게 최소 2kg 이상은 무리
필자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IT 기기를 구매를 하고 사용도 하고 테스크톱을 구매도 많이 했지만 노트북도 많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데스크톱 대신 게이밍 노트북 제품으로 대체하여 사용도 여러 번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무게였습니다.
필자가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은 어댑터까지 포함을 해서 4kg 수준이었습니다.
노트북 무게만 3.5kg으로 그때 당시에 가장 좋은 제품을 구매를 하였지만 정말 무거워 휴대했던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책상에서만 사용을 했습니다.
갤럭시 북, LG 그램 제품을 사용을 해보니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노트북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에 너무 편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성능으로 가벼운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상 정도 보는 수준의 성능이라 필자가 평소 게임을 많이 하는 것에 맞는 성능은 아니었습니다.
윈도 태블릿, 태블릿, 노트북 많은 제품을 사용을 해봤지만 2kg 수준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휴대하기에 불편함이 있는 수준입니다.
LG 그램 17인치 무게가 1.34kg으로 17인치의 큰 크기에는 1.5kg 정도의 무게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태블릿 패드에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화면이 넓을 때 느끼는 체감 무게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성능을 달고 나온 제품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게 되면 쿨러 팬도 넣어야 되고 발열 관리 때문에 무게가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MSI GF 시리즈 Thin은 2kg 이하로 무게를 낮추면서 게이밍 노트북으로 출시가 되어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오게 되어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MSI GF 시리즈 Thin 스펙
필자가 소개하려는 제품은 MSI GF 시리즈 Thin GF63으로 15,6인치 화면에 i5, 405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1.77kg입니다.
이 정도 수준은 트리플 AAA 게임을 대부분 다 돌릴 수 있고 144hz 프레임을 지원하여 게임 데스크톱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필자가 지금까지 이 정도 게이밍 노트북 수준에서 1.77kg이라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 수준을 달성한 노트북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무게가 딱 2kg을 조금 넘고 조금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있지만 300g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실제로 체감을 해보면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하나의 무게를 더 추가하는 느낌으로 2kg을 넘어가면 휴대하기에 불편하다는 느낌이 크게 다가옵니다.
요즘 최신 스마트폰이 10g만 줄여도 체감이 된다고 하고 그전 세대가 무겁다 하는데 태블릿이나 노트북은 1.5kg 정도의 무게가 최소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입니다.
1.77kg이면서 밖에서 필요하다면 게임도 돌릴 수 있는 수준의 노트북은 현재는 이 제품밖에 없습니다.
다나와에서 상당히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평도 좋습니다.
필자는 휴대하는 컴퓨터를 위해서 윈도 태블릿 제품들도 많이 구매를 해봤지만 결국은 성능을 원하면 무게가 나가고 게임을 못하는 수준이면 휴대가 가능한 무게였습니다.
하지만 게임도 가능하면서 무게 수준을 많이 낮춘 게이밍 노트북 제품은 MSI GF 시리즈 Thin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휴대성과 게임을 동시에 잡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고 집에서는 노트북 쿨링 패드와 같이 사용을 한다면 효과적일 겁니다.
이 정도 무게를 가지고 있다면 외출을 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는 무게로 윈도 OS를 가지고 다녀야 하면서 어느 정도 게이밍 성능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구매를 하실 때 램까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