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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의자 허리 통증이 생겨서 많이 불편함을 느낀 필자가 게이밍 의자와 일반 의자도 많이 써보면서 어떤 의자가 되든 허리에 무리 안 가게 하면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낸 것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게이밍 의자 허리 통증 원인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게이밍 의자는 틸트라는 눕는 기능도 가능하고 갑자기 붐이 불어 많은 분들이 게이밍 의자를 한창 구입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이밍의 자체가 허리에 많이 무리가 가는 형식인 이유는 접히는 부분과 허리 등 전체가 일자로 되어있는 것이 큽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하면서 구부정한 자세로 지내게 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의식을 하고 허리는 피는 행위를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건 필자도 압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척추 사이가 활 모양의 반대로 압력이 꾸준히 가해지게 되고 심한 경우는 터지는 경우까지 생겨 디스크가 오게 되는 겁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허리 디스크가 있고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종이다 보니 허리 세팅에 대해서 엄청나게 예민하고 미세하게 컨트롤을 합니다
그렇게 해도 막기 힘든 게 허리 통증인데 이제 오래되니 경험상 최대한 허리가 아프지 않게 세팅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이밍 의자로 허리 통증을 완화 하는 방법
먼저 필자가 결론 내린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건 아래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가 앉은 자세에서는 어떤 자세든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허리에 무리가 덜 가게 해야 되는 겁니다.
게이밍 의자 허리 받침대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허리 받침대를 바닥에 두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이의 공간 때문에 허리를 넣게 되어 구부정하게 됩니다
이런 자세는 하루 만에도 통증이 오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게이밍 의자 사용을 하면서 여러 쿠션과 받침을 통해서 활모양의 허리를 만드는 겁니다
엉덩이도 쿠션이 있으면 좋은데 엉덩이 깊숙한 쪽이 더 쿠션이 있는 게 좋습니다
쿠션이 없으면 딱딱한 바닥에 닿아 힘이 가해지는 부위가 집중되게 됩니다
허리 부분은 불편할 정도로 튀어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게이밍 의자에서 필자도 양반다리 즉, 앉은 자세와 다리 꼬기, 한쪽 다리만 올리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 자세가 나오더라도 허리는 강하게 받쳐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푹신한 것, 저렴한 제품부터 1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까지 다 사용을 해봤지만 단단하더라도 허리가 튀어나와 불편하더라도 허리 중간지점까지 받쳐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쿠션이나 물건도 없다면 게이밍 의자를 구입했을 때같이 주는 허리 받침대를 더 올려서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허리 받침대를 허리 중간 정도까지 올려 불편할 정도까지는 돼야지 효과가 있지만 기본 허리 받침대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겁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의자를 교체하는 겁니다.
시디즈가 좋다, 어디 제품이 좋다 평이 많지만 결국은 자신에게 맞아야지 시디즈도 써본 입장으로는 100만 원 짜리 의자도 안 맞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했어도 정말 허리 통증이 심하시면 아래 같은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의자든, 양반다리가 가능한 의자든 다른 쪽으로 무리가 갑니다
위와 같이 생긴 의자도 써봤지만 무릎 쪽에 무리가 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어딘가가 필요해 어느 부위에 무리를 줄 건지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허리 통증이 심하시다면 일어나서 쓰는 책상이나 다른 방안들도 많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쿠션만 여러 개 구매를 하여 게이밍 의자라도 잘 놓는다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우선은 쿠션으로 컨트롤을 잘해보시라는 말을 드리고 쿠션 몇 개 저렴하니 먼저 도전을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도 해결이 안 된다면 그때 더 비싼 금액을 사용하여 허리에 좋은 어떤 제품이든 도전을 해봐야 될 겁니다.
필자의 글이 허리 통증을 위해 도움이 되어 완화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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