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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샌드박스 기간 정보가 맞는지 확인을 하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구글 샌드박스 기간이 실제로 있는지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드리고 실제로 이 블로그가 6개월 후부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 샌드박스 기간 6개월?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정보는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 블로그가 구글에 노출이 되려면 6개월이 지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구글 노출 성장세는 점점 우상향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6개월로 기간을 잡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6개월이 지나고 나서 모든 글이 노출이 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 드디어 스팸 사이트가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 것으로 필자는 평가를 합니다.
워드프레스를 새로 만들면 블로그 지수가 1로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6개월이 지나도 DA 점수는 1점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필자의 결론적인 이야기는 6개월 정도는 변화가 크지 않다입니다.
대부분의 강의나 유튜브로 블로그에 대해서 알려주는 분들이 강조하는 건 꾸준한 글쓰기입니다.
필자도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을 하지만 포스팅 숫자가 많은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광고도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같은 키워드로 여러 개의 글을 작성을 해봤는데 거의 같은 내용이나 글 길이였지만 결국은 그중에 소수만 검색 노출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느낀 점은 어떻게 작성을 하든 조금이라도 블로그 지수를 좋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는 결론입니다.
같은 글이고 사진이 있고 없고 차이가 없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구글 상위 노출이 되는 글이 있는데 6개월 이전에 이미 차지를 하고 있던 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트래픽입니다.
유입자가 많아야지 블로그의 노출 수준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초보 블로그라면 어떻게 트래픽을 만들어야지 대부분 모릅니다.
강의에서는 지식인, 페이스북, SNS에 자신의 글을 올려 노출을 시켜서 트래픽을 올리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 방식을 홍보로 생각하고 좋게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어렵고 너무 막노동입니다.
필자는 그런 어려운 방법이 아닌 글을 많이 쓰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에 네이버 노출이 되어서 트래픽을 발생을 시켜야 됩니다.
네이버가 최근에 상당히 괜찮은 키워드를 잡으면 꾸준히 들어오는 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트래픽을 높게 만들어 구글에서도 인정을 받아야지 이제 상단 노출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