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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이유 정리를 필자는 여러 게이밍 노트북과 일반 노트북을 메인 컴퓨터로도 많이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노트북 제품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이유
- 저전력 CPU에 부담이 된다.
- 노트북의 수명은 데스크톱보다 짧다
- 발열 관리가 어렵다.
- 같은 그래픽 카드여도 노트북 용으로 나온 그래픽 카드는 성능이 떨어진다.
- 노트북에 부담이 된다.
- 결국 성능 자체가 떨어진다
-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만 교환이 안됩니다.
- 전력의 차이가 크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이런 이유가 있는데 큰 문제는 아니다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사를 많이 해 데스크톱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여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여 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하면 얼마나 노트북에 영향을 주어 수명과 내구성이 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결국 성능 저하와 수명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려고 하면 데스크톱과 성능과 전력의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요즘 게이밍 노트북 제품의 성능이 많이 올라와서 AAA 게임이 돌아간다고 해도 데스크톱과 비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전력의 차이도 결국 내구성과 성능에 차이를 냅니다.
데스크탑과 달리 900w 이상의 전력이 달리지 않은 노트북 제품들은 그거에 절반 정도의 전력에 같은 그래픽을 내야 되는 상황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능의 저하가 발생이 됩니다.
필자의 노트북도 144 프레임으로 잘 돌리던 게임도 처음 샀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4분에 1 수준의 성능 저하로 체감이 됩니다.
노트북이라 자주 포맷도 해주고 관리를 잘했어도 그렇게 됩니다.
뒤에 노트북 팬 제품을 달아 발열을 관리를 해주면 조금 더 나아지긴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내구성 자체는 데스크톱과는 차이가 있어 부담을 덜 주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게임을 하더라도 성능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을 4대 정도를 사용해 봤지만 2년 넘게 사용을 못 해봤습니다.
데스크톱은 서브 컴퓨터는 지금 5년도 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 결론은 내구성과 성능 저하입니다.
그러면 노트북을 사야 되는 이유
그래도 노트북을 구입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상에 공간이 나오지 않은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컴퓨터 책상에서 만이 아닌 들고 다니면서 작업을 해야 되는 분이라면 노트북을 무조건 구입을 해야 됩니다.
노트북을 구입할 만한 상황이 있다면 노트북 구입을 추천을 드립니다.
미니 PC도 요즘 나오고 있지만 그건 이동하면서 들고 다닐 컴퓨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을 했지만 게임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노트북의 내구성과 성능이 일정 시간이 지나서 떨어지는 건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인지를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