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젓소 소라 후기 일주일 한 장점과 단점

닌젓소 소라 후기 일주일간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로지텍 G 슈퍼 라이트 제품이 크기가 커서 맞지 않는다면 닌젓소 마우스가 맞을 거 같고 일주일간 사용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닌젓소 소라 후기 장점

손이 작거나 작은 마우스를 선호한다면 지금은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닌젓소 마우스인데 카타나, 오리진 원 같은 제품들도 있지만 소라가 제일 적당한 크기를 가졌습니다


작은 마우스의 장점은 좀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고 빠른 반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기가 G102, G304와 비슷한 크기이며 그립감도 비슷합니다. 앞에는 낮고 뒤쪽이 봉긋한 모양이 로지텍 G102 마우스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립감도 상당히 좋은데 뒤쪽이 봉긋해 손바닥 전체가 감싸듯이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마우스의 그립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 마우스 그립 테이프도 구매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려면 상관없지만 게임 같은 정밀한 컨트롤을 이 제품으로 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FPS 게임이나 다른 컨트롤 게임을 해보고 난 후기 정리를 글 아래에 적어 놓거나 포스팅을 따로 해보겠습니다


무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든 마우스 중에서 가장 가벼운 47g입니다.
지슈라와 번갈아 가면서 들어보면 역체감이 상당합니다.

지슈라도 경량 마우스지만 닌젓소 소라 마우스는 정말 가볍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이유가 필자가 구매를 하고 마음에 든 이유입니다,
컴퓨터 업무를 잠잘 때까지 사용하는데 마우스와 키보드가 손목의 통증과 피로감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버티컬 마우스도 결국에는 오래 사용하면 손목의 옆 부분이 아파집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닌젓소 소라는 성공한 거 같습니다

손목의 부담은 한 달 정도 더 써봐야지 알겠지만 일주일 동안 통증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닌젓소의 소라 마우스 후기 단점

어떤 제품이든 사용하면서 단점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립감과 손목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지만 폴링 레이트가 1000Hz까지만 지원하는 게 아쉽습니다.
이게 단점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폴링 레이트 1000Hz 정도면 fPS 게임 프로들도 1000Hz로 플레이하기 때문인데요.
진짜로 쓰는데 문제는 전혀 없고 남는 성능이 맞긴 맞습니다.


하지만 다얼유 A950G(큰 마우스입니다) 같은 마우스들도 7만 원 가격에 4K까지 지원을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그래서 닌젓소 소라 마우스가 폴링 레이트 4K를 지원하는 제품이 새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닌젓소 소라 4K”라는 제품입니다. 단점이 해결된 마우스가 있으니 높은 폴링 레이트를 원하신다면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프로 정도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닌젓소 소라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필자는 소라 마우스를 업무용과 간단한 게임을 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메인으로 게임을 할 때는 앱코 H150A를 사용해 마우스 두 개를 사용합니다


닌젓소 소라 마우스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가?

소라 마우스의 결론입니다. 작은 마우스, G102, G304를 정말 잘 사용한 분들이라면 이 제품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작은 마우스에서 지슈라같은 그립감에 PAW3395의 최상급 센서를 사용하여 스펙이 좋아서 오래 사용하기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4K는 일반 사용자 용이 아니라서 추천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른 마우스를 사용하여 손목이 아프시거나 손목에 부담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가벼운 무게로 부담이 없고 작은 마우스라 손목 자체가 꺾이는 모양이 되지 않는 닌젓소 소라 마우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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