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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304 단점 평가를 하면서 지금 시점에 구입하기에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여러 무선 마우스들이 많이 나와서 건전지를 사용하는 G304의 메리트가 많이 없습니다.
로지텍 G304 단점 리스트
- 건전지를 사용해서 무게가 무겁습니다.
- 고질적인 로지텍의 더블 클릭 고장이 있습니다.
- 블루투스 연결은 없어서 급하게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사용하다 보면 로고가 지워집니다.
- LED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무선 마우스가 많습니다.
로지텍 G304 지금 구입하기에는 별로인 이유
필자의 게임 IT 기기 리뷰, IT 리뷰에 보시면 많은 무선 마우스를 리뷰를 했습니다.
로지텍 G304 제품도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해봤지만 아쉬운 점이 많아서 필자는 지금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 제품 로지텍 G102와 같은 쉘을 사용하는 로지텍 G304도 정말 많이 팔린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24년 현재로 따지면 구입하기에는 너무 좋은 마우스들이 많아서 구입하기에는 좋지 않다고 판단이 됩니다.
특히 필자는 이제 대세는 비타공 경량 무선 마우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로지텍 G304은 건전지가 들어가면서 무게가 무겁습니다.
로지텍 G304의 기본 무게가 75g 정도 되며 일반적인 건전지를 넣으면 100g을 넘습니다.
AAA 건전지 변환 홀더를 사용하여 무게를 낮추는 방법이 있지만 필자도 구매를 하여 사용을 해봤지만 건전지만 2만 원이 넘습니다.
그렇게 무게를 낮춰도 80~90g의 무게를 가지기 때문에 로지텍 G102 유선 모델보다 무겁게 됩니다.
가벼움을 특히 이야기하는 건 필자는 무게로 인한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 무게가 크게 작용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로지텍의 고질적인 더블 클릭 문제나 사용하다 보면 로고가 지워지는 자잘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비슷한 가격이나 1~2만 원을 더 주면 로지텍 G 슈퍼 라이트 일명 지슈라 수준의 마우스를 구입할 수 있어서 굳이 로지텍 G304를 구입해야 되나 생각이 들게 됩니다.
원래 G304 마우스 제품을 잘 사용을 하고 있다면 다른 제품에 도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우스 고민하는데 로지텍 G304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다른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래에 필자가 무선 마우스 여러 기종을 리뷰를 하였는데 이런 제품들이 로지텍 G304보다 더 좋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로지텍 브랜드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고 여러 제품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찾아보는 게 어떤가 해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로지텍 G304 단점 부분이 이제 나오는 새로운 제품과 비교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고민을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