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그립 테이프 단점 사용할수록 별로임

마우스 그립 테이프 단점 사용을 해보면서 다시는 마우스 그립 테이프를 붙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할 때는 좋겠지만 관리하는 것과 더 빨리 더러워져서가 이유인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 그립 테이프 단점 리스트

  • 더운 여름, 온도에서 불편하다
  • 빨리 더러워진다
  • 청소하기가 어렵다
  • 다시 때기가 어렵다

마우스 그립 테이프 단점을 설명

가장 첫 번째 단점 빨리 더러워지는 겁니다. 하얀색 마우스 그립 테이프는 더 빨리 더러워집니다.

하얀색은 검은색으로 더러워집니다. 유분이 덜 보일지는 몰라도 색이 변합니다.

검은색 그립 테이프 제품은 색이 변하는 것 보다 유분이 묻어 번들거림이 빠르게 옵니다.

그리고 청소하기가 안에 굴곡이 있어서 청소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결국은 날카로운 물건으로 그 사이사이를 청소를 해야 됩니다.

그립 테이프를 붙이지 않으면 마우스 플라스틱 쉘만 닦으면 되어 묻는 걸 물티슈 정로도만 처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립 테이프의 청소는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다시 때기에도 불편한데 “자국 남기지 않고 때는 법”이 있지만 결국은 열을 가해서 때야 되기 때문에 플라스틱인 마우스에게 좋은 영향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마우스 그립 테이프 효과는 있지만 안 붙일 거 같습니다

그립 테이프를 붙이고 FPS 게임이나 마우스의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도 사용해야 되고 깔끔한 편이라면 그립 테이프를 붙이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마우스 그립 테이프 단점 개수가 많아 그냥 마우스에서 조금 미끄러지더라도 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붙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마우스를 필자가 원하는 쉘을 찾고 있어 거의 도달을 하였지만 이 마우스에 그립 테이프를 붙이지 않으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