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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4K 차이 비교를 1K와 4K 마우스를 계속 번갈아 가면서 쓰면서 느낀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가 더 잘 되는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마우스 4k 차이 비교 정리
- 모니터 주사율처럼 마우스 움직임의 부드러움에 차이가 있습니다.
- 마우스가 예민해져서 손의 움직임을 더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 4K 무선으로 사용을 한다면 배터리 소모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 4K, 8K 폴링 레이트를 사용을 하면 컴퓨터의 CPU와 메모리 성능을 일정 부분 사용을 합니다.
이렇게 마우스 1K와 4K의 차이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간단하게 정리해 봤고 이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체감이 확실히 되고 변한 지점을 알 수 있는 포인트는 마우스를 움직일 때 부드러움이 차이가 납니다.
모니터 주사율을 60 프레임 이상을 사용을 하신다면 더 체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천천히 마우스를 적당한 속도로 좌우로 움직여 보면 잔상 자체가 없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체감은 확실히 되는 편입니다.
두 번째로 그런 이유로 손의 아주 작은 움직임도 캐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론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FPS 게임을 할 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미세하게 1K를 사용하면서 내 마우스 움직임을 완벽하게 인식을 하지 않고 씹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사라지면 반동 제어, 에임 컨트롤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필자는 그래서 2K로 설정을 하고 게임을 합니다.
세 번째 배터리 소모와 컴퓨터의 성능을 잡아먹습니다. 요즘은 무선 마우스가 대세로 4K 폴링 레이트까지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지만 경량 때문에 배터리를 충분히 큰 것을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4000hz를 사용을 하면 배터리의 소모가 빨라 하루 종일 사용을 한다면 하루에 한 번 정도 충전을 해야 되는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마우스가 그렇습니다.
폴링 레이트를 올리면 올릴수록 메모리와 CPU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유 있는 컴퓨터 사양이 필요합니다.
마우스 4k보다 2K를 추천하는 이유
위에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 2K를 사용하면 배터리도 오래가고 1000hz 폴링 레이트보다는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2K를 추천을 드립니다.
필자도 2K로 사용하면서 익숙해져 다른 게임을 하면서도 괜찮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K를 사용하다가 1K를 사용을 하면 역 체감이 너무 생겨서 그 중단 단계인 2K가 가장 적당합니다.
마우스 4k 폴링 레이트 차이 비교를 하면서 점점 더 대세가 4K 마우스가 되어 가는데 게임을 하거나 사무용 용도로 4K로 올라가기는 해야 될 겁니다.
그러니 준비한다 생각하시고 블로그에 보시면 경량 4K 마우스 후기를 지금까지 나온 제품 거의 다 리뷰를 했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보시고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