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방 만들기 실패 확률이 높은 이유

방음방 만들기 도전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셀프 방음 부스도 만들어 봤고 방음부스도 구매도 해봤지만 마지막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은 뮤지쿠스라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음방 만들기 어려운 이유

직접 방음방 만들기 도전을 하신다면 방음에 대해서 먼저 인지를 해야 됩니다.

시중에 있는 아무 방음 패드나 구매를 해서 붙이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을 겁니다.

그 이유는 그것만으로 방음 효과를 만들어 내기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소리를 나가지 못하게 차단도 해야 되고 소리를 계속 반사를 시키면서 파동을 부셔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음 부스의 형태가 가장 효과가 좋은 이유입니다.

방음 부스 안에서 흡음재, 차음재를 통과해서 밖으로 소리가 나가는 도중에 여러 번 부딪히면서 소리의 크기가 줄어야 됩니다.

이렇게 방음방을 셀프로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방음 보드를 여러 장 구매해서 벽에 다가 붙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필자도 이미 해봤지만 효과가 떨어집니다.

필자도 방음방을 만들어 보고 피드백을 해보자면 벽면 전체에 실리콘 작업을 하고 난 다음에 보드를 붙였으면 좀 더 나았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본인 집이 아니라면 벽에 틈이 생기지 않게 실리콘을 바르는 작업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음 보드에 있는 스티커를 때서 서로 맞물리게 붙이게 되는데 이 틈 사이에서 소리가 결국 넘어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실리콘으로 옆면을 바르게 되면 실리콘의 틈이 생겨 실리콘이 발려진 그 틈은 방음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방 안에 방음방으로 만든다면 방음 보드를 붙이고 그 사이에 공기층이나 솜을 넣고 가장 겉 부분에 차음재를 한 번 더 작업을 해줘야지 방음 효과가 확실히 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확실하지만 가격이 많이 들어가고 한 번 설치를 하면 다시는 무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사를 다녀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방음 효과가 가장 좋은 방안에 방을 만드는 방식이 저렴하게 되는 뮤지쿠스 제품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뮤지쿠스 제품을 방음방 만드는 것보다 추천을 드립니다.


방음방 만드는 것보다 뮤지쿠스를 선택한 이유

  • 가격이 방음방을 만드는 것보다 저렴하다
  • 방음 효과가 만드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
  • -26db가 되는 정도의 방음 효과
  • 조립으로 만들고 못이나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해도 방음 효과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 위에 2층 침대가 있는 제품도 있어서 공간 활용에 좋다.
  • 기성품이 만드는 것보다 방음이 잘 될 확률이 무조건 높습니다.

이렇게 여러 이유를 들 수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결론을 이야기하여 가성비가 좋고 조립과 이동이 간편하고 성능이 좋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혼자서 방음방, 셀프 방음 부스, 설치형 방음부스까지 다 사용을 해봤지만 간단하게 설치하고 또 이사까지 생각을 하여 뮤지쿠스 제품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방음방 만들기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크기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