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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어스 H1 PRO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성비 헤드셋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저렴한 헤드폰에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기대하기가 어렵지만 베이스 어스 H1 PRO는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스 어스 H1 PRO 후기 스펙
먼저 스펙에 대한 정보와 후기를 알려드리고 베이스 어스 H1 PRO를 사용을 할 때 꼭 해야지 음질이 좋아지는 설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베이스 어스 H1 PRO를 구매한 이유의 가장 큰 포인트는 노이즈 캔슬링 -48db의 성능이 나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가성비 헤드폰들을 보면 커널형(귀를 막는 제품) 이어폰 제품과 다르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귀를 완전하게 밀착을 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크고 실제로 적힌 성능 정도의 노이즈 캔슬링 수준이 안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필자가 QCY 제품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도 상당히 올라온 수준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스 어스 이어폰인 보위 M2S를 사용을 하고 가성비 노이즈 캔슬링의 끝판왕의 성능을 사용을 하고 나니 노이즈 캔슬링만큼은 베이스 어스가 앞서있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QCY H3를 사용을 하고 있다가 베이스 어스 H1 PRO로 넘어간 이유입니다.
QCY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베이스 어스(Baseus)라는 회사는 생소할 겁니다.
필자도 베이스 어스 무선 이어폰을 구매를 하면서 너무 생소한 이름이라 반신반의했지만 노이즈 캔슬링과 음질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베이스 어스 H1 PRO 헤드셋을 구매하는데 신뢰가 갔습니다.
300mAh 배터리와 ANC(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키고 60시간 안 켜고 80시간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HI-res 음질을 지원을 하고 듀얼 드라이브를 양쪽에 장착을 해 쿼드 드라이버를 사용을 할 수 있고 조금 있다가 설명을 하겠지만 공간 효과 설정이 미쳤습니다.
마감은 QCY H3보다도 좋습니다. 결국 플라스틱으로 만든 QCY는 착용하려고 벌리다가 부러지면서 내구도의 문제가 있어서 화가 났지만 더 단단하고 마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닿는 폼도 상당히 부드러워 문제가 없고 머리띠 쪽의 폼도 넓어 밀착되는 부위가 넓습니다.

베이스 어스 H1 PRO의 꼭 설정해야 되는 중요한 것
필자가 처음 구입을 하고 나서 꼭 실험을 하는 LDAC 코덱의 노래를 들어 봅니다. 같은 음악으로만 듣기 때문에 이런 이어폰, 헤드폰, 헤드셋 제품을 리뷰를 할 때 공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 정도 좋은 음질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지만 베이스 어스 앱에서 파노라마 소리 설정의 극장 모드로 바꾸는 순간 음질의 수준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노래든 게임이든 이 설정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3만 원 음질로 듣다가 20만 원 제품의 음질로 듣는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설정을 안 하고 들었을 때는 다른 제품이 더 좋다고 느꼈지만 공간감이 느껴지는 극장 모드를 사용을 하는 순간 에어팟에서 느끼는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란 수준으로 꼭 유선으로 연결을 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스 어스 H1 PRO 구매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고 저 지연 모드를 통해서 게임을 할 때도 이 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QCY처럼 겉모습을 카피해서 만든 느낌도 아니고 외부에 착용하고 다녀도 괜찮은 디자인에 음질도 괜찮고 특히 헤드셋에서 -48db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이 가격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베이스 어스 H1과 H1 PRO 제품은 다른 제품입니다.
구매를 하실 때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구매를 하기 편하게 아래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