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서 제미니 프로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분석


벤서 제미니 프로 후기 실사용 장점 단점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정보가 없어서 실사용 후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Vancer Gemini Pro 제품을 2주 정도 사용한 평가를 솔직하게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벤서 제미니 프로 후기 장점


  • 무게 : 55g
  • 플래그쉽 센서 : PAW 3395
  •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3395센서 모션 싱크 컨트롤 사용 가능
  • 무상 AS 2년
  • 마감 상태 훌륭함
  • 색상의 유니크하다
  • 수신기 동글이에 LED 수신기로 배터리, 폴링레이트, DPI 수치 확인 가능
  • 폴링레이트 1000Hz 지원


벤서 제미니 프로의 실사용 후기 단점

  • 무선 충전 없음
  • 사이트 버튼을 힘을 줘서 눌러야 된다


벤서의 제미니 프로 마우스 실사용 종합 평가

먼저 첫 번째 개봉하면서 느낀 건 패키징이 상당히 좋은 품질이었다

이렇게 패키징과 마감이 좋으면 우선적으로 고급 진 제품을 받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화이트, 블랙, 코튼 캔디, 그린, 핑크 색상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구매를 하면 되지만 그린 제품만 제외하고는 다 추천할 수 있다


55g의 가벼운 무게와 비대칭 오른손 잡이 마우스로 데스에더급의 그립감을 보여준다

그만큼 딱 들어맞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으며 손크기만 맞는다면 거의 최상급의 그립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요즘 마우스 답게 C타입으로 충전을 하며 게임 모드는 60시간, 대기 모드는 200시간 지속이다

일주일간 사용하고도 더 지나서 충전할 떄도 있고 진짜 많이 쓰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충전 간격이 나온다


그리고 특별한 건 수신기용 동글이가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DPI, 폴링레이트, 배터리가 표시가 된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다

실제 필자가 많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건 색깔로 표시되는 배터리 잔량은 불편했고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눌러야만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 가능해 너무 불편했다

하지만 밖으로 나와있는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내 마우스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건 엄청나게 편리한 장점이다


팔 토시의 동봉에 의아해 할 수 있지만 필자는 FPS 게임을 할 때 따로 팔 토시까지 구매해서 팔의 미끌리는 것도 동일화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패키징은 너무나 환영하는 바이다

유선으로 연결 가능하고 충전할 때도 사용하는 줄은 파라코드로 되어있어 고무 라인보다 훨씬 나았다

센서는 유명한 PAW의 3395 센서이기 때문에 더 평가를 할 필요가 없는 센서라 FPS 게임 까지 가능한 센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피트는 위에 한 줄 아래는 두 개의 피트로 되어있어서 좌우로 움직임은 조금의 브레이킹이 걸리는 느낌이라는 거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펌웨어를 통해 유선 같은 수준의 레이튼 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요즘 마우스들이 DPI 버튼을 휠 뒤에 만드는 걸 잘 안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휠 바로 뒤에 있어 쓰기 편하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지슈라 2가 아닌 지슈라의 더블 클릭 문제에 고민이 있거나 일반적인 마우스를 싫어하고 지슈라 급의 무게에 거의 같은 성능의 비대칭 마우스를 선택을 한다면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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