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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1000개 이상 포스팅하면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글과 오랫동안 상위권 노출이 되어서 수익이 들어오는 포스팅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포스팅 종류마다 어떤 장점 단점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 글 1000개 중에 많이 들어오는 글 정보
우선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정보” 포스팅이 상위권에 노출이 되고 내려오지 않아 꾸준한 트래픽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정보를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귤의 효능, 효과에 관련된 글을 적는다면 포화 상태 포스팅 세계에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을 하는 것은 검색량이 있지만 글도 별로 없는 키워드가 존재를 합니다.
그런 키워드를 찾는다면 몇 년 동안, 아니면 무제한 상위권에 있는 포스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필자의 많은 글이 있지만 그중에 여러 개의 포스팅이 하루에 100 조회수 이상 나와줍니다.
결국은 1000개의 글 중에서 수익을 내주는 글은 몇 개 밖에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 키워드를 찾아야 되는 겁니다.
정보 글이라고 하면 거의 모든 영역의 정보 글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자신이 있는 분야의 경쟁 포스팅이 별로 없는 키워드를 찾아야 됩니다.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해서 내가 쓰려는 내용과 경쟁 포스팅의 수준을 보고 그것보다 더 좋은 글을 발행을 할 수 있다면 한 번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글을 써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결국 블로그에서 트래픽과 지속 시간이 가장 중요해진 알고리즘이 구글과 네이버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보를 찾으러 들어와 오래 포스팅을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누적이 되어서 다른 경쟁 포스팅 보다 더 높은 트래픽을 만들어 내면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게 됩니다.
블로그 글 1000개를 쓰면서 느낀 장점 단점
먼저 리뷰, 후기 포스팅은 어느 정도 기간에만 트래픽을 발생을 시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빨리 나오는 물건의 리뷰는 잠깐만 소용이 있습니다.
정보성 포스팅은 진짜 랜덤입니다. 잘 써도 트래픽이 안 나오기도 하고 대충 써도 상위권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보 포스팅은 양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SEO를 맞춰서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이슈 글은 진짜 하루 트래픽 용으로 필자는 단점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더라도 꾸준히 트래픽이 나오는 글을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보 포스팅은 몇 년이 지나도 하루 5명도 안 들어 오더라도 일 년 내내 들어오기 때문에 차라리 그런 포스팅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포스팅 종류별 장점과 단점을 대충 설명을 드렸으니 자신에 맞는 포스팅으로 트래픽을 많이 발생을 시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