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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앤파이터 후기 솔직한 단점 평가를 하려고 합니다. 넥슨에서 나오는 신작 모바일 게임인 빌딩앤파이터를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 비관적인 내용이 많은 평가를 하니 안 보시길 원하는 분들은 안 보는 걸 추천합니다
빌딩앤파이터 후기 단점
- 그래픽이 상당히 떨어진다
- 타격 모션은 좋아도 타격감이 떨어진다
- 콘텐츠가 없다
- 캐릭터 자체는 예전 스트리트 파이터 느낌이 난다
- 결론적으로 재미가 없다
빌딩앤파이터의 상세한 후기
초반 부분만 하고 끄는 게임은 거의 없는데 빌딩앤파이터는 더 플레이할 이유가 없어서 금방 끄게 되었습니다.
예전 게임 쇼에서 던파를 3D 버전으로 길티기어같이 대전 게임으로 내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IP를 아까워서 가지고 와 만든 거 같다는 생각이 진하게 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최근 이야기가 아니고 아주 예전에 있던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위의 이야기에서 파생되는 것이 어떤거 냐면 그래픽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23년 하반기에 나온 게임치고 너무 그래픽이 떨어져 보입니다
이제 모바일 게임 시장은 메이저 회사를 끼고 출시하는 게임이라면 그래픽은 어느 정도 찍어야 되는 게 맞는 시대인데 그래픽이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캐릭터의 이동은 나루토 모션을 연상하게 하고 이 또한 어색합니다
타격 모션은 스트리트 파이트를 가지고 온 것 같지만 타격감 자체가 밋밋해 공격하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필자도 게임 경력이 되다 보니 CBT에 이 정도로 나왔으면 출시에도 큰 변화가 없다고 보입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만들었으면 갑자기 갓겜이 되는 그런 확장성으로 게임은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뽑기 요소가 있어 가차를 해야 되는데 그냥 과금성 모바일 게임으로 틀을 잡으면 개선될 여지는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이 한마디 하면 될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빌딩앤파이터 후기 포스팅만 남기고 다시 소개나 즐겨볼 여지는 없는 게임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