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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유 분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성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좋은 현상인가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유
가성비에는 많은 뜻이 있을 텐데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다는 말은 쉬운 거 같지만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으면 단가가 높고 그렇다고 다운 그레이드는 고객들이 구매율이 떨어지니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전략이 중요하며 고급화 전략으로 수익을 낼 것인가, 박리다매를 통한 마진을 낼 것인가도 기업의 자본주의적 선택입니다.
고급화 전략을 가지 못하는 늦게 출발한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은 가성비 제품을 만들어 많이 팔아 이윤을 남기는 것이 진입장벽이 낮아 그 공간을 파고들 수 있습니다
구입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은 피라미드형식으로 위에 많이 가지고 있는 형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간과 아래는 가성비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용한 금액이 회사나 구매자인 개인이나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유에 대한 필자의 생각
필자는 현재 가성비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리뷰도 하는데 이런 제품들을 소개하는 이유 중에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가격이 비싸 팔리지 않으면 대체품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대체품이 원래 오리지널 보다 많이 팔린다면 오리지널의 가격을 낮춰서 대체품과 경쟁을 해야 됩니다.
그런 일렬의 과정이 결국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포스팅에서도 모바일 게임의 과금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겠지만 공급이 있고 수요가 없다면 그런 게임은 점점 도태가 될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월급의 대부분을 과금하는 데 사용하면서 생활이 어렵게 지내는 분들도 많이 보면서 더 좋은 선택을 하고 기업을 변화시키려면 수요를 줄이거나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는 많이 따지지 않고 브랜드의 파워에 브랜드가 안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인이라고 불리며 손수 한 땀 한 땀 물건을 만들어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가 투표를 해서 권력을 행사하듯이 물건의 구매도 더 넓은 면을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매번 팔아주던 매번 대체품이 없는 물건을 가진 회사들은 자신들이 변할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어떤 짓을 하든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전자기기는 여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려고 일부러 합니다.
브랜드가 아니면 AS가 안되니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지만 생각을 해보면 인생 살면서 AS로 고생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필자는 저렴한 제품으로 쓸데까지 사용하고 이제 못쓰겠다 싶으면 또 구매를 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게 비싼 브랜드 제품을 하나 쓰다가 고장 나는거랑 그거보다 짧지만 5분의 1 가격의 제품인데 비슷한 성능을 사용하면 그걸 여러 번 사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고가의 제품도 구매도 하고 리뷰를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여러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혀드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를 원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유, 자본주의라면 당연히 생기는 현상이고 필자는 이런 방향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생각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