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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X Elite 성능 수준에 대해서 애플의 M 칩과 인텔의 코어 울트라 7 H155와 비교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칩이 새로 나오면서 CPU, GPU, NPU의 시장에 엄청난 파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스냅드래곤 X Elite 성능 비교
시네벤치 | 스냅드래곤 X Elite | 애플 M3 | 인텔 울트라7 H155 |
CPU | 950 | 712 | 737 |
GPU | 295 | 324 | 153 |
NPU | 45조/s | 18조/s | 10조/s |
코딩속도 | 30초 | 1분 |
- 4나노미터(nm) 공정
- 12 코어
- 3.8Gz 클럭속도에 3개의 클러스터
- 두 개의 클러스터에서 4.3Gz 듀얼 부스터
- 아드레노 GPU
- 낮은 소비전력
스냅드래곤 X Elite 성능 제원을 알려드렸고 이제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애플의 M3 칩보다 AI 가속 능력이 뛰어나며 인텔의 울트라 9 H185 정도의 성능을 내면서 AI 연산은 더 높은 것으로 측정이 됩니다.
그래서 AI를 사용한 차세대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현재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이 칩을 사용하는 제품은 ASUS 비보 북 S 15와 삼성전자 갤럭시 북4 엣지 16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밖에 없다는 것은 가장 최신의 칩셋으로 적용한 모델 자체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이고 성능도 NPU의 성능이 거의 최고 수준의 연산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가 상당히 됩니다.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 분들이라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제 AI GPT 시대로 접어들면서 필요성과 사용성이 당연히 늘어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상 코딩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빠른 장점이 지금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NPU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칩 하나로 UHD 디스플레이 3대를 연결을 할 수 있고 최대 120Hz HDR 10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픽의 수준도 상당히 쓸만하다는 정도입니다.
스냅드래곤 X Elite 실사용 느낌
스냅드래곤 X Elite가 탑재된 노트북은 성능, 효율성, 휴대성 모두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CPU와 GPU, 뛰어난 배터리 수명, 초고속 5G 연결성, 스마트한 AI 기능 등은 이 노트북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스냅드래곤 X Elite 노트북을 사용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칩이 탑재된 노트북을 사용을 하신다면 창조적인 일과 관련된 분이 구입을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