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A140R 후기 작은 무선 마우스 최강자

앱코 A140R 후기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4K 폴링 레이트까지 지원하면서 비타공 작고 경량의 무선 마우스 중에서 현재까지는 최강자라고 생각하는 앱코 A140R 4K 마우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앱코 A140R 후기 스펙과 마음에 드는 점

필자의 블로그를 보시면 게임 TI 리뷰 카테고리를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가성비 마우스들을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앱코 A140R 4K 마우스는 국내에서 만들어 AS 걱정이 없으면서 지슈라 보다 높은 폴링 레이트를 사용 가능하고 누구나에게 딱 맞는 작은 마우스로 나와 끝판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다른 제품들은 4K 리시버를 따로 구매를 해야 되는데 리시버까지 같이 동봉으로 되어 있어 가격을 보면 가성비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앱코 A140R, A150R 후기 포스팅도 올렸기 때문에 아래 보실 수 있게 링크를 해놓겠습니다.

앱코 A140R
앱코 H140R 4K-R


앱코 H140R 4K-R 마우스가 끝판왕인 이유

필자가 가성비 제품을 찾고 소개를 해드리는 것에 많은 금액을 사용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중국 브랜드 제품이라 AS 부분에서는 추천을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중국 브랜드의 경량 게이밍 마우스의 성능은 레이저, 로지텍의 마우스와 비교하여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더 좋은 제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이 좋은 회사들의 제품의 4K 폴링 레이트가 적용되고 경량 마우스를 구매하려고 하면 거의 20만 원 정도의 가격대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로지텍 지슈라2 제품은 정품으로 구매를 하려면 20만 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렴하게 구매를 하기 위해서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저렴해지지만 AS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지텍 지슈라2의 폴링 레이트는 2K까지만 지원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앱코에서 나온 앱코 H140R 4K-R, 앱코 H150R 4K-R 마우스 제품들은 그것보다 절반의 가격에 4K를 지원하면서 지슈라 시리즈와 거의 같은 마우스 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둘 다 사용을 해보면서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파지는 앱코가 조금 더 파여있어서 공학적인 손 모양은 더 나은 모양새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하기에 앱코 H140R 마우스가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앱코 H140R 4K-R와 H150R 4K-R의 차이는 크기의 차이로 150이 지슈라와 거의 똑같이 생겼고 140이 10mm가 작은 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 분석을 한 포스팅도 남겨놓겠습니다.

필자의 생각은 지슈라의 크기와 비슷한 앱코 H150R은 손이 큰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맞고 일반적인 손 크기와 게임만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작은 마우스가 좋습니다.

앱코 A140R 앱코 A150R 4K 마우스 비교


단 한 가지의 단점으로는 배터리가 300mAh로 짧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경량 마우스에 4K를 지원하면서 재충전 시간이 긴 제품은 메이저 브랜드에도 없습니다.

그만큼 4K 폴링 레이트를 사용하는데 배터리의 소모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아래 필자가 포스팅한 4K 체감에 대해서 보시면 4K 마우스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지 효율적인지 알려드립니다.

4K 마우스 배터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글을 보고 오셨다면 2K 폴링 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그러면 로지텍 지슈라2와 폴링 레이트가 똑같아지면서 더 저렴한 가격에 큰 지슈라 마우스가 아닌 같은 모양의 작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하기에 앱코 H140R 후기 포스팅을 하지만 필자의 메인 마우스로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나온 마우스 중에서는 배터리 단점을 제외하면 아쉬웠던 모든 점을 커버되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