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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H140R H150R 비교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펙은 똑같지만 크기가 달라 그 차이에서 나는 느낀 점을 비교를 해보고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에게 어떤 제품을 더 맞는 제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앱코 H140R H150R 스펙 비교
먼저 두 제품 다 스펙을 알려드리면 현존하는 최상위 센서인 PAW 3395 센서를 사용하고 있어 26000DPI, 최대 가속 50G, 최대 속도 650IPS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 성능은 어떤 게임을 하던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앱코 H140R H150R 마우스 둘 다 4-R이 붙어서 4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합니다.
요즘 마우스의 성능의 차이라고 하면 폴링 레이트를 1K와 4K의 차이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폴링 레이트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모니터 주사율 차이처럼 마우스를 1초에 더 많이 인식을 하여 마우스의 정확도와 부드러움에 영향을 줍니다.
FPS나 마우스의 정확도의 성능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돌릴 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4K가 아직은 이르다는 포스팅을 한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4K 마우스는 확실히 일반적인 1K 폴링 레이트 마우스와 다르고 이제 4K 마우스 인식이 되는 게임과 프로그램, 컴퓨터 성능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은 미리 대비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미리 4K의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제품의 차이는 H140R은 47g이고 H150R은 57g의 무게 차이가 있습니다.
지슈라 2가 60g이니 그것보다 조금 더 가볍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앱코 H140R, H150R의 크기 비교 분석
먼저 로지텍 지슈라(G SUPER LIGHT) 제품과 앱코 H150R 마우스 제품은 거의 쉘 모양이 비슷합니다.
앱코의 마우스가 조금 더 좌우가 들어가 있는 점을 제외하면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앱코 H140R의 크기는 VGN F1 MOBA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걸 체감을 더 쉽게 이야기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많이 알고 있는 로지텍 G102, G304의 크기가 11cm 중반 정도의 크기니 앱코 H140R는 그 정도 크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앱코 H140R H150R 크기 비교 분석을 하려면 손 크기에 따른 적정한 마우스를 찾아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키가 170대 중반보다 작으시다면 앱코 H140R이 맞을 겁니다.
손 크기와 키 크기를 똑같이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키가 클수록 손발이 크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평가를 하겠습니다.
특히 필자는 작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손목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지인이 키가 185이고 필자보다 손마디 하나가 더 긴데 그런 분들은 앱코 H150R이 잘 맞았습니다.
이 정도 설명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앱코 H140R H150R 크기 비교 분석을 읽어 보셨으니 본인에게 맞는 마우스를 찾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배터리 크기와 스펙은 동일하고 크기와 무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