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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고 배열 키보드 손목 부담이 확실히 적은지 실제로 필자가 사용을 하고 있고 하루에 컴퓨터를 10시간 넘게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어고 배열 앨리스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손목 부담이 줄어들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어고 배열 키보드 손목 부담이 줄어드는가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필자는 손목 통증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여러 제품들을 구입했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 손목 통증이 부담이 적은 것이 필요했습니다.
어고 배열 일명 앨리스 배열이라고 불리는 키보드는 가운데가 떨어져 있고 오른손과 왼손의 각도가 일자가 아닌 대각선으로 타이핑을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생긴 키보드가 확실히 손목에 부담을 적게 주는 이유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면 손목 바깥쪽의 부담이 생기지만 어고 배열 키보드는 손목 위치가 자연스럽게 놓이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키보드를 많이 사용을 하였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크론 Q14 PRO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손목에 정말 부담이 되지 않으려면 키보드가 서로 떨어져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긴 합니다.
아래 사진 같은 키보드가 훨씬 손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을 구입을 하면 게임 플레이하는데 불편할 것으로 보여 키크론 Q14 PRO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필자는 모든 게임을 하기 때문에 넘버 패드는 왼쪽에 있어야 마우스의 가동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특이한 어고 배열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아주 희귀하지만 텐딩어고 제품이 몽쉐르뱅 키보드가 있긴 합니다. 지금은 못 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건 스플릿(분리형) 키보드가 제일 좋고 다음으로 어고 배열 키보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고 배열 키보드 사용 후기
어고 배열 키보드를 사용하고 상당히 부담이 줄어들어 하루 종일 타이핑을 해도 괜찮은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끔 컨디션이 안 좋으면 손목 통증이 올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타자를 치는 행동 자체가 손목에 부담을 준다는 것은 인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손목의 통증을 없애는 방법은 컴퓨터를 하지 않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무실이든 집이든 컴퓨터를 꼭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고 배열 키보드 제품으로 손목 통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자는 소음이 나는 키보드 스위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테뮤 피치 V2로 다 바꿨습니다.
오테뮤 피치 V2의 키 압이 45g이기 때문에 35g 스프링을 구매하여 전체 다 교체를 하였습니다.
키보드 스위치를 누를 때 키 압력도 손목의 부담을 주기 때문에 낮은 키 압력을 가진 스프링을 사용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타이핑을 많이 하더라도 부담이 확실히 적고 손목 통증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을 멈추거나 이틀 블로그 글을 작성 못하는 일은 이제 발생하지 않습니다.
필자가 손목 통증에 예민한 편이지만 이 정도의 부담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수준으로 낮아져 포스팅하는데 문제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도 손목 통증으로 인해서 고통을 오래 받았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어고 배열 키보드 키워드를 찾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자 본인의 차이점이 있겠지만 필자는 효과를 보았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팜 레스트도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필자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키크론 Q14 PRO를 구입을 했지만 여기에 전용 팜레스를 같이 구입한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꼭 이 제품을 구입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키보드를 구입하신다고 하더라도 팜 레스트로 손목을 일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책상의 높이, 팔꿈치의 위치, 손목의 방향도 중요합니다.
필자의 블로그에 보시면 손목,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래에 손목 통증 때문에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을 생각 중이라면 읽어 볼 만한 글도 남겨 두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선택을 해서 손목 통증에서 자유롭게 지내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