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 고질적인 문제

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 역할을 하는 컴프레서가 일체형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단점이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보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

  • 밖에 실외기를 두는 제품과 냉방 성능이 좋지 않다.
  • 소음이 엄청나다.
  • 열기가 나가는 통로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
  • 거기에 공기를 흡입하는 것도 밖으로 설정을 해야지 성능이 나아진다.
  • 그렇게 하고 나면 창문이 지저분 해진다.
  • 물이 자동으로 증발하면 성능이 떨어진다.

이런 단점을 꼽을 수 있고 위의 단점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이동식 에어컨 단점 정리한 내용을 보시더라도 상황이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을 해야 되는 곳이라면 구매를 해야 됩니다.

이제 단점의 가장 큰 이유는 실외기가 따로 있지 않고 본체에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소음과 냉각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24년 기준으로도 컴프레서의 소음을 잡은 제품은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 제품으로 선택을 하고 절전 2단계 정도면 소음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소음에 민감하다면 차라리 가격을 더 주고 창문형 에어컨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곳을 창문으로 나가게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또 문제인데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곳은 어떻게 같이 동봉이 되어서 온 부품으로 설치를 해도 바람을 빨아드리는 장소도 본체에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습기를 가지고 있는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면서 냉각을 시키는데 밖에서 바람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서 냉각된 방 공기를 다시 흡입하여 냉각을 시키는데 이러면 냉각 성능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을 한다면 바람을 흡입하는 흡입구를 창문 밖으로 따로 빼야지 냉각 성능이 좋아집니다.

이런 단점들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에어컨을 구매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만큼 해야 되는 작업도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소음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것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을 드립니다.

LG전자, 삼성의 23년도 창문형 에어컨은 이제 정말 사용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수준이 올라왔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

필자는 이동식 에어컨 제품만 여러 대를 구매를 해서 구매하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의 고민을 알고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단점 인지를 하더라도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본인 자리까지 에어컨이 오지 않는 경우 이동식 에어컨 제품을 사용을 해야 될 겁니다.

일반 가정집이나 아파트, 빌라 등 개인적으로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을 하려고 한다면 차라리 창문형 에어컨을 추천을 드립니다.

소음도 심해 잘 때 틀기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밖에 공간이나 사무실, 공장 사무실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맞아 보입니다.

이동식 에어컨 제품은 따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가장 최신형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비싸더라도 LG, 삼성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