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 마우스 단점 결국 무게가 중요합니다

인체공학 마우스 단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먼저 하면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마우스의 무게로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왜 더 중요한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인체공학 마우스 단점 정리

필자의 블로그를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마우스를 구매하고 리뷰를 합니다.

손목이 약해서 버티컬, 인체공학 마우스를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결국은 일반 마우스 쉘 모양의 경량 마우스로 넘어간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체 공학 마우스 제품을 찾고 있다면 분명히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고민 중일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버티컬 마우스 중에 50g의 가벼운 제품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수직으로 잡는 버티컬 마우스도 손목에 부담이 갑니다.


필자는 로지텍 MX VERTICAL, 제닉스 vm1, vm2, vm3 모든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손목의 부담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수직으로 잡는 것은 손목 부담에 도움을 주지만 무게가 있어 원래 아프던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나 어떤 제품이든 손에 부담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티컬 마우스도 결국은 손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행동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지만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인체공학 마우스를 사용을 하고 손목 보호대를 사용하여 손목이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게 한다면 훨씬 나아집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오래 사용을 하면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게 될 겁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짧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필자와 같이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체공학 마우스보다 일반 경량 마우스가 더 좋은 이유

필자는 50g 이하의 일반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돈을 사용하고 알게 된 사실은 무게가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인체공학 마우스 모든 제품이 100g을 넘어갑니다. 충전 마우스도 생기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AAA 변환 홀더를 통해서 가벼운 리튬 건전지를 사용하면 10g 이상의 무게를 줄일 수 있지만 이 방법도 사용했지만 자체 무게가 무거워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목이 100g의 무게의 마우스를 옮기기 위해서 움직이는 힘과 50g의 무게를 옮기는 건 누적으로 생각을 해도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한 손목의 부담이 덜 가는 무게는 최소 60g입니다.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더라도 마우스 등이 높지 않은 제품이 더 좋습니다. 등이 높아질수록 손목의 꺾이는 각도가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벼우면서 높이가 높지 않아 손목의 모양이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사무실에서는 가능하겠지만 게임을 할 때는 불편하기 때문에 마우스 자체를 잘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공학 마우스 단점 중 가장 큰 무게와 마우스 쉘의 모양이 좋은 제품은 필자가 마우스를 많이 리뷰를 했기 때문에 몇 가지를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적합한 마우스는 닌젓소 소라, VGN F1 MOBA 제품입니다.

아래에 리뷰를 보시기 편하게 링크를 했으니 참고를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