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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슈라2 후기 리뷰를 해보려고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2 제품을 구매를 하였고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경량 게임 마우스의 정석을 해보겠습니다
지슈라2 일주일 사용 후기
일주일 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후기 그리고 이전 지슈라 제품과 다른 점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2, 일명 지슈라2 제품은 게임 마우스의 끝판왕 같은 존재로 레이저 데스에더 V3 PRO와 양대 산맥이 라고 봐도 될 정도의 마우스입니다.
더 꼽으라면 더 많은 마우스들이 있지만 두 개만 언급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은 아래 밑 부분의 패드의 모양이 바뀐 것 제외하고는 외관상 변한 건 없습니다
일반 유저가 크게 체감하기에는 마이크로 5 핀에서 UBS C 타입으로 변경된 것이 크게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C 타입으로 바뀌면서 충전의 속도도 빨라졌다고 느껴지고 배터리도 이 전작보다 상당히 오래간다고 체감이 됩니다
이전 지슈라는 더블 클릭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광축으로 바뀌면서 더블 클릭 문제는 없어졌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뽑기를 잘한 건지 클릭에 관련된 문제는 사용한 일주일 동안 문제는 없었습니다.
바뀐 스펙으로는 폴링 레이트 수치가 2000Hz 지원으로 증가되었고 DPI 할당량이 32,000으로 증가했지만 이런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사항들은 일반 유저나 프로 유저들도 느끼기 어려운 수치가 맞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이전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외관의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슈라2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을까?
이전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크게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현재 구매하려면 거의 22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서 금액적인 부분이 내려가는 시점을 알 수 없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전 제품이 있다면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필자가 구매한 이유는 리뷰도 이유가 있지만 가벼운 경량 마우스가 아니면 손목의 통증이 많이 느껴져서 작업을 하기 어려움에 사용을 했습니다.
또한 정밀한 마우스 클릭도 필요한 작업도 하기 때문에 게이밍 마우스로 필요하였고 일주일 간 사용하면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이용 시 손목의 통증에 가장 큰 이유는 무게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필자와 같은 상황이거나 경량 마우스를 선택을 하신다면 가격이 높기 때문에 한국 정발 제품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구매는 지금 시점 보다 지나서 구매하는 게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