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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슈라3 (logitech g pro x superlight 3) 스펙과 출시일을 예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해외 자료하고 전체를 다 찾아서 나온 자료하고 제가 분석한 결과로 지슈라1, 지슈라2를 비교해 하면서 예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슈라3의 스펙 예상 센서
지슈라3의 스펙을 예상하려면 지슈라2 마우스와 비교를 해야 됩니다.
지슈라2 센서는 지금 히어로 2 센서를 탑재하였고 32000DPI까지 설정되고 폴링 레이트 수치는 2000Hz(2K)입니다
지슈라3에서 히어로 3 센서를 탑재한다고 해서 DPI가 32000DIP보다 높아져도 일반 유저들도 프로유저들도 실사용으로 쓰지 않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센서의 스펙이 엄청난 향상을 이루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저가형 마우스에도 PAW3395를 대부분 탑재를 하고 나오니 센서의 스펙은 거의 끝까지 왔다고 봐도 됩니다.
반대로 폴링 레이트 수치는 지슈라2가 아쉽게 2K로 나왔기 때문에 4K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메이저 회사들은 안전성이 보장되고 나서 실제 제품에 적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걸 생각을 하면 4K 마우스들이 나오고 있는 요즘 사용 유저가 확대되고 나서 탑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몇개의 게임에서만 4k가 지원되지만 다음 지슈라3가 나올 때면 거의 대부분 게임들에서 4k 마우스가 호환이 될 겁니다.
그래서 다음번 지슈라3 제품의 폴링 레이트는 상향이 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지슈라3 마우스의 스위치의 상향 예상
로지텍이 이제 조금 변하고 있지만 더블 클릭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스위치를 광축으로 변경을 하면 그 문제가 상당히 개선이 되겠지만 이제 조금씩 변하는 단계입니다.
로지텍 G502X에서 처음으로 광축이 들어가면서 더블클릭의 문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지슈라2 제품에 광축이 들어갔는데 다음 지슈라3에는 더 좋은 광축으로 내구도를 잡을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번 지슈라3는 2보다 더 극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슈라 시리즈의 특별함을 가지고 가야 된다
모든 마우스 회사들이 스펙이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지슈라의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고 가야 되는 부분은 비타공 마우스 무게라고 보입니다.
규모의 경제를 하다 보면 안에 있는 스펙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다른 쪽을 부각을 시켜야 되는데 더 가볍게 만들면서 배터리를 오래가게 만드는 건 금방 늘어날 수 있는 요건이 아닙니다.
현재 가장 가벼운 비타공 마우스에 속하는 건 닌젓소 소라 47~49g 정도입니다. 앱코, 어택 샤크 등 50g대의 비타공 마우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가볍게 만들면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를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비타공 경량 마우스를 리뷰를 했지만 가장 불편한 건 사용시간입니다.
4K를 지원하면서 경량에 사용 시간이 오래가는 건 소재의 개혁이 있어야지 가능한 일이라 보고 큰 기업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점이 지슈라 시리즈가 가지고 가야 되는 다른 회사들과의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지슈라3 출시일 예상
지슈라(G PRO X SUPERLIGHT) 첫 번째 출시가 22년 초 정도였고 그 사이에 변화를 주어 2세대까지 나오고 이번 23년 9월에 지슈라2가 출시가 되었으니 2년 반 정도가 걸려 후속작이 나온 겁니다.
지슈라2의 세대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이후에 지슈라3가 나온다고 하면 비슷하게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 마우스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가 되어 특별하게 바꿀 점이 없다면 조금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