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 실사용 중인 제품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 제품 딱 한 개만 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필자가 의자에만 거의 백만 원 정도 사용하면서 지금 사용 중인 퍼니처 OSM500을 찾아 정착을 한 이유와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 단 하나의 제품 (OSM500)

이 포스팅은 광고를 받은 것도 아니고 필자의 허리 디스크 때문에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면서 너무 아파서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가 드디어 찾은 제품입니다.

우선 필자와 몸의 크기나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읽기를 바랍니다.

시디즈, 게이밍 의자 등 여러 의자를 사용하면서 단 한 번도 허리 통증이 완화가 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OS 퍼니처 OSM500 제품을 사용하고 허리 통증이 엄청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오래 앉아도 편한 시간을 의자에서 보내고 있어서 추천 제품으로 꼽았습니다.

밑에 사진에도 표시가 되어있지만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찾고 찾아 OSM500을 선택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을 OSM 500을 하는 이유

아래 사진에 빨간 화살표 있는 부분이 있는 피시방 형식의 의자가 이 제품밖에 없습니다. 저 부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필자는 평소에 의자에서 양반다리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그러면 당연히 허리가 굽어버립니다. 그래서 허리를 단단히 고정이 되는 것이 허리에 부담이 적어집니다.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 퍼니처 OSM 500


저 부분에 경첩이 있어 허리를 단단하고 고정이 되고 뒤로 누우면 허리 중간부터 누워지는 제품이 지금 단 한 개의 제품밖에 없습니다.

다른 유명한 모델이나 모든 의자가 등받이가 전체적으로 뒤로 눕는 기능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OSM 500은 전체로 눕는 기능도 있지만 허리 중간만 뒤로 넘어가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허리에 엄청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세도 중요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세는 책상 밑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컴퓨터를 하면서 사람의 몸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굽게 됩니다.

OSM500 제품은 책상에 들어가 있으면 등을 기대었을 때 가동 범위가 아까 말한 허리 중간만 움직이기 때문에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장 좋은 자세인 활처럼 휘어진 허리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의식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필자는 허리 디스크 상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까지 고려를 했지만 자세를 고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의자에 오래 일하는 사람이라 계속 부담이 되었습니다.

시디즈 의자를 구매한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피시방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저런 비슷한 의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허리를 받치는 의자를 구입하기 위해 진짜 며칠을 찾아 딱 하나를 찾은 겁니다.


그리고 선택은 꽤 성공적입니다.

허리 때문에 자주 일어나 움직이려고 생각을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허리의 통증이 나아져 오래 앉아도 편하게 앉아있고 예전보다는 더 오래 앉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허리 통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필자는 잘 알고 있고 대부분은 저보다 덜 아픈 상태일겁니다.


꼭 이 제품을 구매하라는 건 아닙니다. 허리 중간을 받치는 형식이 본인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의자로 상당히 나아져서 허리 통증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의자에 앉는 것 자체는 허리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 추천 제품을 한번 고려해보는 건 어떤가 하는 의도의 글이었습니다.

허리의 통증은 참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걸 제일 권해드리고 그리고 이 의자는 그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