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필요성 전혀 없습니다

워치 제품의 필요성 전혀 없는 것에 대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필자는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다 사용을 해보고 지금도 최신 기종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불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정리해서 꼭 사용할 가치가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워치 필요성 없는 이유

  • 시계의 기능을 스마트폰이 대처한다
  • 워치의 기능 중에 워치만의 유용한 기능이 없다
  • 불편하다
  • 나중에는 안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가 위에 4의 이유를 작성을 했지만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늘 가지고 다니는 입장에서 굳이 워치가 필요한가 생각을 해보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이것저것 기능을 사용을 하지만 결국은 애물단지가 되어 버립니다.

수면 패턴 체크, 심박수, 체지방 측정, 알림, 결제 등 이런 특별한 기능이 있어도 스마트폰을 늘 가지고 다니는 일반인들에게 특별함은 없습니다.

위의 기능을 한두 번 사용을 하고 나면 일반인들은 흥미가 떨어집니다.

건강상 심박수 체크를 해야 되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기기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연동을 하고 특별함이 발생하지 않는 현재의 워치 제품들은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워치를 만드는 회사들이 혈당 체크 기능을 워치에 넣고 싶은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야 혈당을 늘 손을 찔러서 체크를 하던 스트레스 자체를 없애는 기능을 넣는다는 것은 당뇨 관련된 분들에게는 엄청난 희망이 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구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산업 현장이나 야외 활동에서 스마트폰에 손을 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런 워치 필요성 부각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워치가 꼭 필요한 분들은 특별한 상황에 있어야지 의미가 있습니다.

운동 측정, 수면 패턴, 체지방 측정 이런 기능은 정말 일반인에게 필요가 없는 기능입니다.

굳이 m까지 계산해서 뛰는 걸 측정을 해야 되는 분이 있을까요?

애플 워치의 시작으로 워치 시장이 발생이 되었지만 정말 필요가 없는 기기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더 빠르게 기술이 발전해서 건강을 위한 건강 측정을 위한 기계로 사용을 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판단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