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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모니터 단점 정리 정보로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컴퓨터를 사용을 하면서 QHD, FHD 해상도가 아쉬워 가장 좋은 4K 해상도의 모니터를 고민을 할 건데 왜 4K 모니터를 구입을 하면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4K 모니터 단점 정리 리스트
- 4K의 해상도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40인치 이상의 크기가 적합하다.
- 4K의 콘텐츠가 많이 없다.
- 가격이 비싸다.
- 게임은 해상도에 따라서 플레이가 가능하여 4K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적절한 프레임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성능 요구 자체가 높다.
- 4K가 성능을 많이 잡는다.
- 모니터로 4K를 사용을 하면 글자 크기와 공간이 작아져서 사용하기 불편하다.
이렇게 4K 모니터 단점 정리 간단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단점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K 모니터라고 하면 우리가 컴퓨터에 연결하는 모니터인데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의 크기는 27~32인치가 가장 적당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크기에서 높은 해상도를 높여봤자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QHD 1440p와 2160p의 실제 체감은 작은 모니터 크기에서 크게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QH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고 RTX4080 그래픽 카드로 모든 게임을 165hz를 뽑아내서 모니터 주사율을 확실하게 사용을 합니다.
4K 모니터도 사용을 해봤지만 결국은 현재 나온 그래픽 카드 중에 어떤 제품도 4K에서 200프레임 정도를 방어를 해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고 4K를 즐길 콘텐츠 자체도 너무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간단하게 게임밖에 없습니다. 유튜브도 4K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대부분은 1080 FHD의 화질로 업로드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4K 모니터 단점 정리 결론은 4K 모니터는 아직 시기상조거나 더 큰 모니터에서 4K를 활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4K 모니터 언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가
필자의 생각은 5천 번대 그래픽카드가 나오고 4K의 프레임 방어율이 높다면 그때부터는 4K 모니터를 게임 화질을 올리기 위해서 구매를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사용을 하는 용도의 모니터라면 TV처럼 먼 곳에서 보는 제품이 아니라 책상 위에서 가깝게 보는 용도라 굳이 필요할까 판단을 합니다.
4K로 확실하게 체감이 된 적은 모니터를 55인치 TV로 사용을 했을 때 좋았는데 그렇게 사용을 해보니 더 뒤로 가게 되고 결국은 너무 불편해서 일반 모니터로 넘어왔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40인치 정도는 되어야지 효과가 느껴지는데 책상에 40인치 정도의 크기를 놓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27~32인치 모니터를 사용을 한다면 지금은 최대 QHD가 적당하다고 보는 겁니다. 시간이 더 지나더라도 크게 변하지 않을 확률도 높습니다.
대략 모니터 가격도 떨어져야 되고 6천 번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정도면 적당한 가격에 4K 프레임 방어가 된다면 그때 적은 효과지만 4K로 조금이라도 높은 화질을 위해서 구입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효율적인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TV가 아니라면 4K 모니터의 구매는 생각을 잘 해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언제 사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제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으로 지금 4K 모니터는 시기 상조고 후에도 애매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