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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K ND75 후기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레피드 트리거 기능과 8K 폴링 레이트를 사용 가능하면서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어느 정도 성능이 되는지 알려드리고 우팅, 드렁크 디어와 비교하여 구매를 추천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IROK ND75 후기 장점
- 8K 폴링 레이트, 레피드 트리거 기능을 사용하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이다.
- 게이트론 2세대 스위치 탑재로 워블 현상이 적다.
- 타건감이 나쁘지 않다.
- 75% 배열 중에서는 괜찮은 배열을 가지고 있다.
이 정도만 장점으로 꼽을 수 있고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먼저 하면 저렴하게 이런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해도 괜찮다 정도 입니다.
적극적으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IROK ND75 후기 정리를 하면서 필자는 게임용으로는 다얼유 8K PRO를 사용을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자석축 스위치면 저렴한 제품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상당히 좋은 수치를 보여줄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인식 안정성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IROK ND75 단점 정리
- 채터링 현상 발생
- 인식 안정성 떨어짐
- 75% 배열에서 회전 로브가 없는 아쉬움
정리를 하면 불안전한 소프트웨어로 인해 아쉬움이 있지만 보안이 되면 상당히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성능을 보여준다면 기계식 키보드 중에 8K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이고 이제 몇 달 정도 더 지나면 더 좋은 제품들이 중국에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시작이 IROK ND75로 이런 비슷한 키보드가 몇 개가 더 있긴 하지만 같은 라인이라 더 리뷰를 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얼유, VXE 등의 회사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을 구매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에 보면 많은 키보드를 리뷰를 했지만 IROK ND75 제품은 아직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평가를 하겠습니다.
레피드 트리거 기능이 무조건 필요하다면 드렁크 디어 75를 추천을 드리고 기계식 키보드의 8K 폴링 레이트를 원하신다면 아래 다얼유 8K 키보드 제품을 추천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