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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ht05 노이즈 캔슬링 성능 비교를 하는 대상은 원모어, 바세우스, QCY 전 제품, 갤럭시 버즈와 아이팟까지 실제로 사용을 해본 모든 제품과 비교하여 HT05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 비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qcy ht05 노캔 성능에 대해서
qcy ht05의 노캔 성능을 결론은 내면 상당히 이전 시리즈 보다 나아졌고 저음역대의 소리를 잘 걸러 준다는 것,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이 정도의 성능을 내는 제품은 같은 QCY의 HT07를 제외하고는 몇 개 없다.
40 데시벨의 차음 효과가 있는 걸로 나와 있지만 실제 체감 상의 느낌은 44Db 정도의 체감이 난다고 느껴지고 qcy ht05 제품을 사용하면서 먹먹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다른 저렴한 중국 회사들과 비교하여 보다 덜 하다.
qcy ht05 제품이 완전히 모든 소리를 막아주는 건 아니다 지하철을 탔을 때는 평소보다 먹먹함이 더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야외나 실내에서의 노이즈 캔슬링의 효과는 그것만큼의 성능 보인다고 볼 수 있어, 이제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qcy ht05의 제품과 타 회사 제품들 간의 비교
- 원모어 미니 < qcy ht05 = qcy ht07 = 바세우스 M2s =< 갤럭시 버즈2 < 아이팟 프로2
위의 표시를 토대로 qcy ht05 대한 노이즈 캔슬링 각 제품들 비교해보자면 바세우스 M2s가 48Db의 상쇄력이 있다고 하지만 체감상 45 정도 되는 느낌을 받았고 qcy ht07의 성능은 ht05와 같다.
그래서 원모어 미니 컴포버즈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논외로 하고 qcy ht07, qcy ht05, 바세우스 M2s의 성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노캔의 특성은 조금씩 다르다 qcy ht07과 qcy ht05는 거의 똑같이 조금 저음과 중역, 고음 소리를 전체적으로 막아준다는 느낌이라면 M2s는 중역의 소리를 차단하하는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QCY 전 노이즈 캔슬링 제품이라 하면 유명한 T13 ANC, H 시리즈 헤드셋과 비교하자면 ht05와 ht07이 제일 나은 성능을 보여주어 QCY 라인 중에서는 상위 급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보여준다.
이제 메이저 회사인 갤럭시 버즈와 아이팟과 비교를 해보자면 갤럭시 버즈2는 체감상 48~52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고 아이팟 프로2는 55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qcy ht05와 갤럭시 버즈2를 ( = < ) 이 표시로 한 이유는 특정한 상황에서는 갤럭시와 비교하여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울 때도 있어 저런 표기를 하였다.
qcy ht05 노이즈 캔슬링 제품의 결론
- 2만 원 중반에 상당한 노이즈 캔슬링이 맞다
- 음질도 어느 정도 허용 가능한 수준이다.
- 막 쓰는 용도에 노캔을 사용해야 된다면 추천한다.
- 중국 저렴한 무선 이어폰 업체들의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노캔 기능만으로는 5만 원대~ 8만 원 제품을 구입한 효과 정도라고 볼 수 있다.
- 부담 업는 가격에 qcy ht05 노이즈 캔슬링 사용하여 효과를 보려고 한다면 HT07 이 두 제품 중에 취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